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라우 누아다레 소피아리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 == 6화에서 첫 등장 했다. '솔라우가 랜서 진영의 심리를 뒤흔든다'는 [[http://zemonan.egloos.com/2817671|암시]] 때문인지, 1화에서 [[토오사카 토키오미]]와 [[코토미네 리세이]]가 한 '''빙글빙글 돌기'''를 시전했기에 "'''[[ufotable]]이 이런 연출 좋아하는구나'''"하는 소리를 듣게 됐다. 게다가 [[작붕]]은 아니지만 몸집이 큰 것처럼 그려져 굉장히 묘하다는 평을 받는다. [[소두|얼굴은 작게 그려졌는데]] 어깨는 떡 벌어져 있고 [[엉덩이]]와 [[허벅지]]가 상당히 굵게 묘사되어 있다. 솔라우가 입고 있는 옷이 몸에 딱 달라붙는 복장이 아니라 약간 복실복실하고 부풀어있는 옷인데 이게 제대로 작화로 표현이 되질 않아서 부풀어있는 부분이 몸으로 보이는 것. [[파일:attachment/b0051210_4ed1299402deb.jpg]] 9화에서 마력을 잃게 된 케이네스에게 영주를 내놓으라고 손가락을 꺾어버리는 장면에서 [[죽은 눈]] 내지는 [[리사리사|도살장의 가축을 보는 눈]]으로 나와 [[얀데레]], 정확히는 케이네스에게는 얀, 랜서에게 데레데레가 되어버렸다. 그로 인해 팬들 사이에서 [[가사이 유노|가사이 솔라우]]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덧붙여 [[토요구치 메구미|담당 성우]]도 저 장면이 '''정말 재밌었다'''고 한다.[* 오디오 드라마판 [[Fate/Zero]] Vol.2 왕들의 광연 레코딩 후,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케이네스]] 역을 맡은 [[야마자키 타쿠미]]의 "내 손가락 꺾는 장면이 그렇게 재미있었어?"라는 질문에 '''"응, 정말로 재미있었어"'''라고 대답한 사실이 Fate/Zero Tribute Arts 팸플릿 책자에서 확인되었다.] 16화에서 케이네스와 함께 사망. 오프닝 끝나자마자 건물 옥상에서 마이야의 컴뱃 나이프에 의해 오른팔이 절단된 후 제압되어 케이네스가 성배전쟁을 포기하게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원작과는 달리 고문 씬은 나오지 않고, 그냥 여기저기 --흠집--상처가 난 상태로 잡혀있는 모습만 나왔다. 편집한 것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안 넣은 것인지는 불명. 특히 마지막 대사이기도 한, 자기 오른팔이 잘렸는데도 팔보다는 랜서와 자신 사이의 연결점이 사라진다는 것만 생각하며 그야말로 발작하는 장면이 백미. 그리고 잘린 오른팔이 철망을 잡고 있고(정확히는 어쩌다 보니 걸려있는 거였지만) 몸이 팔에서 멀어지는 장면은 은근히 으시시. 그리고 별 관계는 없지만 잘린 오른팔은 소설에선 그냥 건물 밑으로 버려졌는데, 애니에선 영주가 있는 손등이 총으로 구멍이 난 채로 버려져 있던 것을 랜서가 발견한다. 나중에 나온 바로는 마이야가 마술 쪽에는 그다지 아는 바가 없어서 영주를 가져갈 수도 없고 해서 다른 쪽에 넘어가지 않게 총으로 쏴 령주를 파괴해 버렸다는 뒷이야기가 있다. 이후 키리츠구에게 잡혀 인질이 되어 케이네스가 마스터를 포기하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그리고 인사불성이 된 상태로 케이네스에게 안겨있다가 마이야의 총에 맞고 케이네스와 함께 사망한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애니메이션 특별편에서도 잠시 등장한다. 카뮤와 토우코가 구현한 추억 속 세계에서 약혼남인 케이네스와 함께 거니는 모습으로 나오는 게 전부고 대사도 없지만, 랜서에게 반하기 전이라 그런 것인지 케이네스와의 사이가 그닥 나빠 보이지 않는다. 아무튼 케이네스와 산책 중인 모습을 웨이버 벨벳을 비롯한 엘멜로이 교실 남학생들이 지켜보는데, 다른 남학생들은 그녀를 미인이라 평가하며 흥미를 갖는 반면, 웨이버는 자기 취향 아니라며 관심 끄고 갈 길 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